hope.ne.kr

340 days

fishabm@gmail.com

fishabm@hanmail.net


자유게시판


(2005-04-02 09:59:50)
사라
남미여행 - 항공 노선
<질문> 남미 항공권 문의

전.. 이번 여름에 30일 일정으로 남미 여행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남미에서 30일 이란 너무나 아쉬운 짧은 일정이란걸 다녀오신 분들의
여행기에서 느낄 수 있겟더라구요..
제 직장 사정이 30일 일정밖에 안되는 관계로 아쉬운 마음으로 나마..
남미여행을 꿈꾸고 있는데..
일단 항공노선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남미 여행의 첫번째 관건이네요..

멕시코도 가고 싶은데..
거리상 무리 일듯 싶고..
남미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나라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싶은 마음인데..
30일 일정에 맞는 코스별 나라별 추천!
다녀오신 입장에서 충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복민 (2005/04/03 20:45:20)

30일이면 그래도 긴 여행이자나요^^ 시간 내시기 힘드셨을 터인데.. 계획 잘 짜셔서 그 기간동안 후회하지 않을 여행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공권이나 다른 것들은 뭐 다른 곳에서도 조언 많이 얻으셨을 거구요.. 전 원월드 이용해서 도움이 별로 안될듯 하여..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페루 볼리비아 집중 여행
(페루만 잘 볼려해도 3주는 다녀야 하거든요.. 볼리비아도 태양의 섬하고 정글 우유니.. 해서 제 생각엔 리마에서 우유니까지 쭉 내려오시며 여행하시고~ 비행기 이용해서 다시 리마로 가셔서 아웃하심 될 거 같구요.. 너무 적게 보셔서 아쉽다 싶으시면요~)
2.페루-볼리비아-칠레->파타고니아 지역
근데 이건 거의 남미 종단이라서.. 페루 볼리비아에서 많이 서두르시구요~ 우유니에서 아타카마에 왔다가 산티아고까지는 버스타고(24시간^^a) 산티아고 구경한뒤 비행기 타고 파타고니아 비행기 타고 가셔서 뿌에르또 나탈레스를 기점으로 푼타도 펭귄보러 다녀오시고 또레스델 파이네 공원도 다녀오시고 또 아르헨티나의 모레노 빙하도 다녀오시는 등 그렇게 하시면 한달 금방 갈 듯.. 근데 푼타 갈때는 비행기 이용이 필수 있듯 싶어요
3. 위처럼 여행보다 더 많이 다니고 싶다 싶으시면요.. 비행기 여러번 탈 경비만 되신다면.. 페루 볼리비아에서도 리마-꾸스꼬-티티까까-라파스-우유니 이렇게 2주 좀 넘게 주간 핵심만 여행하시고 산티아고에 와서 뱅기타고 파타고니아 가서 일주일간 투어로만 다니신 뒤~ 또 뱅기타고 부에노스아이레스 가서 부에노스아이레스-이과수-브라질 이과수쪽-(또 뱅기)-리오 ... 윽 적고보니 한달은 도저히 ㅠㅜ 하지만 비행기 경비만 충당된다면 가능할 듯도 보이는데요 ㅎㅎ

님의 선택에 달렸지만.. 전 개인적으로 2번 코스를 추천합니다.
남미에서 진짜 남미라고 생각되는 곳은 페루 볼리비아를 뺄 수는 없고... 전 파타고니아 지방에 더 표를 주고 싶네요 부에노스아이레스-이과수 쪽이 많이 아깝긴 하지만... 파타고니아 지방의 빙하와 안데스 산맥의 아름다움이 ㅠㅜ

좋은 여행 하세요^^


   또레스 델 빠이네에 대한 질문~ [1]

Jaemin Kim
2005/04/05

   Thank U very much [1]

eunjoo
2005/03/20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