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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4-02-25 23:59:26)
바올
잘 지내고 있는거지?
니가 쓴 글 들 한참을 정신없이 봤다.
DTS라서 경험한 동일한 것들과 시에라리온과 머시쉽이라는 특수한 환경때문에 경험할 수 있는 다른 것들 모두 너무 재밌고 흥미있고 나도 막 신났었어.^^

난 지난 월요일에 졸업했어.
졸업후에 진로때문에 참 많이 고민했는데 하나님이 한걸음씩 인도해주신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왜 그렇게 많이 괴로워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졸업하고 나니까 조금씩 길이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아. 그치만 아직도 YWAM에 대한 미련이 조금은 남아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돌아가서 스텝을 하든지 다른 학교를 하던지 하고 싶어.

나 요즘 영어예배 드리는데 주보에 맨날 너에 대한 기도제목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고 기도하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 다 경험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돌아와~
화이팅!!

복민 (2004/02/27 07:24:04)

바올아 가장 먼저 졸업 축하하고
내 친구들도 무지하게 많이 졸업했을 텐데.. 가보지도 못하고 괜히 무지 미안해진다.
진로 때문에 많이 고민했다니.. 나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
여기 DTS 친구들은 대부분 선교에 관심이 많고 게다가 강사님들도 대부분 YAWM 선교사님이라서 처음에 나는 진짜 기분이 이상했어. 강의 들을 때도 괜히 선교사님들이라 많은 시간동안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한 거겠지.. 하는 편견도 좀 생기고.. 하지만 the Lord looks at the heart -1samuel 16:7 을 명심하고 있는 중이야..
바올이랑은 많은 시간 같이 지내지는 못했지만 DTS도 그렇고 이렇게 격려 메시지도 들으니.. 정말 오래된 친구같다. 고맙고 지운이는 지금쯤 시험 봤으려나.. 안부좀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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