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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8-03-31 10:26:20)

최수정

신촌지사 최수정~

복민씨~
오랜만에 잠시 들렸어!
본사로 가서 더 많이 바쁘고 정신 없는건 아닌지...
신촌지사 들리면 꼭 연락하라고 말은 하면서
정작 나는 연락도 잘 못해서 미안해요~
지영씨도 본사 갔으니까, 본사 신우회에서 믿음생활 잘하고
잘 이끌어주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틈틈히 기도 할께!
오늘은 게시판만 들렸다 가고,
다음에 복민씨 여행이야기 또 들어가 봐야지~

복민씨! 내가 자주 연락못해도
좋은일, 어려운일 꼭 연락 하삼~

복민 (2008/04/01 13:07:46) 너무너무 방갑습니다^o^ 안그래도 지난주에 신우회 모임 다녀왔었어요^^ 저도 연락을 자주 못해도 완철 형님과 함께 늘 기억하고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좋은일, 어려운일 꼭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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