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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민게시판


(2004-12-07 06:30:42)
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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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및 칠레 여행정보(많아서 2개로 나눠서 올릴듯..)
안녕하세요 원월드로 여행하고 있는 사회과부도 복민입니다

저는 11월 15일 우유니 사막투어를 통해 아타까마로 칠레에 입국했구요.. 12월 6일 밤에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이동했습니다 그럼 정보 남기겠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좋은 인터넷 카페가 있기를 고대하며 왔는데 CD롬도 모두 막아 놓고 대부분 98에다가.. 기대보단 많이 실망이네요  그나마 괜찮은 곳 찾는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 ㅠㅜ



1. 여정 및 교통

아타카마 1 - 산티아고4 --- 이스터3 --- 산티아고3 -0- 푼타아레나스2 - 푸에르또 나탈레스2 - 엘 칼라파테1 - 엘 찰텐2 - 엘 칼라파테1 === 우슈아이아 2 === 부에노스아이레스 ??



옆에 숫자는 제가 그 곳에서 잠잤던 숫자구요.. - 는 육로 이동 --- 는 원월드로 이동 === 는 제가 따로 구입한 비행기로 이동한 경로입니다



파타고니아 지방의 정보가 더 필요한 것 같아서 먼저 쓰렵니다.
원월드 카페에서는 칠레쪽은 오승희님의 여행기를 아르헨 쪽은 레이니님의 아르헨티나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드린다는 말씀을 요기에 남깁니다.



저는 첫 출발을 푼타에서 했는데.. 사실 푸에르또 몬뜨랑 바릴로체를 지나온다는게 너무 아쉬웠지만 달리 원월드를 활용할 방법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푸에르또 몬트까지만 가자니 뱅기가 아깝고.. 다른 분들은 더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글구 우유아이에도 란칠레 들어오던데 혹시 산티아고에서도 한번에 들어오나요? 혹시 아시는 분은 답글을...



근데 칠레랑 아르헨티나는 투어비가 여행사마다 거의 동일하고 흥정할 분위기도 잘 아니랍니다 -_-a 또 모르죠~ 카인상님 꿈동산님은 여기에 굴하지 않고 저렴하게 하실줄로 생각이 됩니다.



일단 푼타공항 도착하시면

나탈레스와 아레나스 가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얼떨결에 푼타 아레나스 에서온 단체 손님 호텔 버스에 끼여가서 가격은 잘 몰겠네요~ 푼타가 안끌리시는 분은 바로 아레나스로 내려가심 편하실 거에요~



1.푼타 아레나스



---펭귄서식지 투어---

/ 배값 18000페소 (여행사에 따라 30$를 받기도 하던데요..)

/ 항구까지 택시비 1000페소

/ 배는 화 목 토 4시에만 운행.. 날씨가 나쁘면 그나마 안함. 투어는 아니고 그냥 큰 배타고 서식지가서 1시간 반정도 구경하고 옵니다 도착하면 9시 반쯤 되구요~ 오는 길에 돌고래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나탈레스 쪽에서 오시는 분은 아침차 타면 바로 와서 투어 하실수도 있겠네요.. 일정 잘 짜보시길~

- 그 외에 푼타는 남미 역사에도 의미기 있는 곳이랍니다 박물관과 묘지등 볼 거리가 많으니 미리 공부해서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인터넷 속도는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숙소---

Hostal Estilo 5000페소 - 여기 아저씨 무지 친절하고 ~~ 잘해줍니다 강추! 영어도 꾀 하시고 자기가 연습한다고 말시키구요~ 어디 길 물어보면 멀어도 자기가 다 데려다주고.. 좋습니다!

-->사진 내 홈피계정 연결



---나탈레스로 이동 5시간 걸림---

/ 4000페소 BUS SUR



2. 푸에르또 나탈레스

---또레스 델 파이네 공원 1일 투어

/ 아침 7시 반에 픽업와서 5시경 돌아옴

/ 투어비 18000페소 공원입장료 10000페소 좀 비싸긴 하지만 ㅠㅜ 론리에서도 칠레에서 단연 최고로 나온 것인 만큼.. 사실 여기를 하루만에 다녀온다는게... ^^a 무엇보다도 산 봉우리가 압권이죠.. 여기서 트래킹하며 찰텐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시간도 되고 트래킹을 좋아하시는 분은 여기와 찰텐만 한 10일 잡으셔도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듯..

/ 밀로몬동굴 3000페소 - 일일투어 하면 빠이네 공원 가기전에 여길 들리는 데요~ 왠만하면 이 돈 아끼셔서 식사하시길.. 시간도 30분 주고.. 애들 안가길래 설마 했는데.. 돈이 좀 아깝더라구요



---모레노 빙하 투어


/ 그리고 오승희님처럼 시간이 부족해서 아르헨 안 넘어갈 분들은 32000페소에 모레노빙하를 하루 투어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7시쯤가서 밤 10시에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숙소---

Hostal El Miradol 5000페소

/여기는 멕시코 친구가 추천해줘서 간건데.. 중심에서 좀 걸어야 하기는 하지만~ 오승희님이 갔던데더군요~ 아줌마도 친절하고 호스텔중 침대가 젤 좋았어요 호텔같은 기분이.. 글구 나탈레스에서 볼거리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모형이 있는 공원도 가깝고.. 어쨌든 강추입니다. 아 글구 여기는 전화하면 아줌마가 픽업나와 주십니다.^^



---인터넷---

/여기도 2군데 가봤는데요 그중 30분에 천페소 하는 모니터 큰 피씨방은 아시안 랭귀지도 깔려있고 속도도 괜찮았습니다. 그땐 기분 좋아라 썼는데.. 아르헨이랑 비교하면 역시 칠레는 뭐든게 다 비싸네요 -_-a



---깔라파테로 이동---

COOTRA 10000 페소 6시간 소요.. 국경 통과시 시간 좀 잡아먹음.. 내가 이렇게 넘어오는 첫 한국인인쥐... 시간 많이 소요..



3. 엘 깔라파테




---모레노 빙하 투어---

/ 투어비 60페소 그런데 DOS PINOS 호스텔서 묵으면 50페소에 할 수 있음... 모레노 입장료 20페소 보트 탈 수 있는데 21페소 ... 보트타는 티켓 처음에 가자마자 사는데.. 보트는 오후에 탐.. 타야할 것 같아서 샀는데 이미 다 보고난 후라서 안타도 될 것 같았는데 어쩔 수 없이 탔음.. 음.. 상술같은 느낌이 마구... 티켓 첨부터 구입하지 마시구요~ 모레노 일단 다 보시고 타야할 것 같으면 타러갈 때 티켓 사도 될 것 같습니다~ 21페소는 너무 아깝더군요..



---웁살라 빙하 투어---

/ 투어비 190페소 입장료 20페소.. 아침 7시 반에 한시간 달려 크루즈를 탄 후 5개의 빙하와 예뿐 호수들을 본다고 합니다. 돌아오는 시간은 저녁 8시 랍니다. 저는 너무 비싼거 같아서 안갔지만.. 다녀온 일본 친구가 돈이 하나도 안아깝다고 강추를 하더군요.. 사실 모레노 투어의 가이드도 웁살라를 엄청 추천하던데.. 제 생각에도 그 정도면 돈을 투자할 만한 것 같습니다. 파타고니아중에서도 모레노 빙하가 가장 인상 깊은것 중 하나인데 모레노보다 훨 낳은 것은 틀림이 없으니까요! 저처럼.. 그돈이면 스테이크가 ...몇번인데..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못가지요 -_-a



---숙소정보---

/ 이 곳 성수기는 12월 하순부터 2월 까지라 합니다. 위쪽 지방이 아무래도 여름이니까요.. 근데 제가 갔던 12월 초에도 밤 늦게 도착하면 숙소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칠레는 그렇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물가가 칠레보다 저렴한 이쪽으로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ye님은 밤에 도착해서 5군데 돌다가 걍 80페소짜리 독방에서 하루밤을 잤다는.. 쿨럭.. 그러니 꼭 하루 이틀 전이라도 전화를 하셔서 예약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아 글고 여기는 찰텐갔다가 밤 늦게 오는 여행자들 땜에 12시 전에 자면 그 여행자들 들어오는 소리는 감수하셔야 할 듯 합니다

/ DOS PINOS 18 페소.. 자기 침낭 사용시 12페소 -여기서 자면~~~ 모레노 50에 다녀올 수 있슴^^ 시내 중심서도 가깝고..

/ American Sur 30 페소 .. 중심이랑 좀 떨어져 있지만 시설 진짜 최고.. 영국 여자애는 자기가 다녀본 호스텔중 최고라고 극찬함. 여기는 방 없어도 위에서 매트릭스 깔고 자도 되는데~ 그렇게 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분위기도 너무 좋구요~ 여기 인터넷도 할 만 하구요..^^



---엘 찰텐으로 이동---


/ 저녁 아침 8시 그리고 6시 반 두 차가 있음 CAL TUR 5시간 소요 45 페소

/ 참고로 찰텐서 깔라파테로 빽 할때는 아침 6시와 저녁 6시 두 차가 있음.

(역시 인터넷 사진 첨부)



4. 엘 찰텐

@@찰텐에 대한 이야기@@ 여기.. 사실 안올뻔 했는데요~ 고수이신 티시베이라님이 가보라고 하셔서 일정에 넣었는데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우슈아이아에서 만난 한인분이 그러시는데 남미여행 많이 한사람들도 찰텐을 최고중의 하나로 뽑는다고 하네요. 저도 트래킹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너무나 매력적인 곳인 듯 합니다. 그리고 굳이 힘든 트래킹과 추운 캠핑을 생각 안하셔도 하루 코스로 대부분의 호수들을 감상할 수 있게 잘 되어 있답니다!



도움이 될까하여 사진을 첨부합니다



인터넷사진.. 참고



이 지역뿐 아니라 대부분의 파타고니아 지역이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문제이긴 하지만..  날씨만 좋았더라면 저도 정말 절경을 보았을 터인데.. 사실 날씨가 안좋아도 진짜 절경이던데요 -_-a



--- 투어 LAGO DEL DESIERTO---

아침 8시와 오후 2시 반에 두번 있구요 여긴 찰텐에서 멀어서 차를타고 가는 거랍니다. 일인당 30페소 내는데요 4명이 보통 가야하는데 사람 없으면 2명도 가곤 하네요... 6시간쯤 소요되구요... 같이간 일본 친구가 추천을 받았는데 찰텐에서도 이 곳과 De Los Tres를 추천 받았다고 하더군요~ 차타고 한시간 좀 넘게 가구요.. 가는 길도 절경.. 피츠로이는 워낙 커서 가깝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쟈게 멀다고 하네요.. 가서 색깔이 진짜 진짜 에메랄드 색인 호수에 도착하구요.. 아참 중간에 가는 길에 Condor 라군도 지나치는데 사진찍게 차도 새워줍니다. 도착하셔서 입장료 8페소 내구 40분쯤 오르시면 드디어 사막이란 뜻의 desierto lago에 도착하시구요^^ 진짜 멋집니다 ㅠㅜ 날씨가 좋으시길!!



---트래킹 De Los Tres---

이 길은 피츠로이 보러 가는 트래킹 코스중 젤 긴 것으로 올라가는데 4시간 반정도 내려오는데는 3시간 정도가 걸리지요~ 나중에 경사가 너무 급해져서리.. 어쨌든 저는 역시 동행인 일본 친구랑 같이 다녀왔구요~ 좀 머니까 간식거리 꼭 준비하시고.. 경사가 급하므로 옷도 더러워지기 일수구요.. 스틱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저처럼 너덜한 운동화와 빵꾸가 송송난 청바지 입은 사람도~ 건강을 무기로 잘 다녀왔습니다. 옷은 좀 더러워 졌지만 ㅠㅜ)



---숙소---

역시 성수기라 그런지 hostel 클럽 마크 붙어 있는데는 다 풀이더군요 -_-a 저는 칼라파테에서 Dos Pinos 아줌마가 알려준 Ahonikenk-chalten 이라는 곳에를 갔는데요 난방이 너무 잘 되는 곳이라 행복했어요 22페소구요.. 다른 사람한테는 25페소 받던데.. 아마도 Dos Pinos를 거쳐서 좀 싸진 것 같아요.. 어쨌든 거길 잘 이용하시길 ^^




5. 우슈아이아

---아르헨 뱅기에 대한 정보---

  저는 푼타부터 거꾸로 깔라파테로 넘어왔기 때문에.. 우슈아이아에 버스를 타고 다시 내려가려고 생각하니 아찔하더군요 -_-a 뱅기가 저렴했기 뱅기를 택했구요
글구 우슈아이아에서 부에노스 가는 뱅기를 깔라파테 도착하자마자 그 유명한 LADE에서 알아봤더니 1월까지 다 풀이라는 거에요.. 당황.. 근데 왜 LADE가 그리 유명한지도 잘 이해가 안되구요.. 여기 회사는 좀 작아서 비행기도 일주일에 몇번 안뜨고.. 어쨌든 저는 Aerorinea Argentina에서 뱅기표을 구입했구요..

칼라파테-우수아이아 224페소  / 공항 택스 18페소

우수아이아 - 부에노스아이레스 310 페소 / 공항 택스 13페소

입니다. 아르헨 여행시 뱅기를 잘 활용하면 시간이 많이 절약된다는 측면에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웹 사이트를 참조하시길..



http://aerolineas.com
http://lade.com.ar


글구 우수아이아 -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표 구하기가 그래도 쉽지 않답니다. 특히 성수기는 더 더 욱 ~~ 심하겠지요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듯 합니다.



---정보---

우슈아이아는 정말 생각보다 큰 도시더군요.. 레이니님 여행기만 읽고는 작은 도시라 생각했는데... ^^a 여행다니다보면 항상 가기전에 혼자 이런 도시일거야 상상을 하곤 하는데 우슈아이아는 젤 달랐던 곳 중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춥지도 않구요... 여기 한인 분들에게 들었는데 겨울에도 영하 10도 이하로 잘 내려가지 않는 다고 하시네요.. 물론 바람이 매섭긴 하지만..

여기는 관광산업이 많이 발달하여.. 일단 센트로의 정보센터를 방문하시면 모든 정보를 쉽게!! 영어로 다 얻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친절하게 일일히~~ 다 설명을 해줍니다. 일단 오셔서 다 결정하시면 될 듯~ 다만.. 이 곳은 최남단 도시란 것 외에는 큰 특징이 없는 것 같습니다. Matial 빙하는 만년설 수준이고 국립 공원도 찰텐과 델파이네 보고 왔더니 눈에 한개도 안들어 오고.. ^^a


---숙소정보---

Backpackers Hostel - 20 페소 아침 안줌.. 싼 호스텔이 꽉 차서 찾다 찾다 찾아간 곳

Yukush Hostel - 22페소 아침 포함. 위치도 아주 좋고 사람들도 진짜 진짜 친절하고 아주 강추입니다. 다만 여기도 제가 갔을때도 자리가 없어서 다음날 가게되었는데.. 미리 예약을..^^



---국립공원---

/ 입장료 12페소.. 음.. 비싸당 ㅠㅜ

/ 가는 버스비 왕복 15페소 ~ 따로가면 10페소.. 근데 따로가는게 오고 싶을때 표 끊어서 올 수 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eye님이랑 같이가서 깍아달라 조르니까.. 8페소에 해주던데요 히히



---Matial 빙하---

/차비 왕복 10페소~ (확실히 몰겠는데 올때는 3페소 받던데 ^^a) 택시비가 근데 8페소도 안나와요 사람 2명만 모이면 일단 갈때에는 사람 모아서 택시타시길~

/리프트비 왕복 10페소 리프트는 재미있으나.. 가면 빙하는 없고 만년설만 볼 수 있을 것임.. 본인은 경사 높은 곳 시도하다가 신발과 바지 다 젖음... 썰매타기 딱 좋은 곳이니 비닐 준비해가서 썰매 시도해볼 것 ^^ ... 아참 겨울에는 이곳이 스키타기 참 좋은 곳으로 바뀐답니다~



으.. 정보가 길다.. 그래도 정리해서 잘 올리자

부록 칠레 여행정보

1. 아타카마
아타카마에서 산티아고로 이동하는 버스는 툴 버스 사용 하루에 5회 운행
SEMI-CAMA 약 22000 페소 (정확히 기억이..^^a)
CAMA 32000 페소 이거는 하루 5회 운행중 오후 4시에만 운행합니다
숙소는 대부분 6천 페소정도 하구요
칠레 사람들에게도 좋은 휴양지이기 때문에 물가는 비싼 편입니다
샌드보딩, 달의계곡들이 있으나.. 페루와 볼리비아를 거치며 모두 경험했으므로..

2. 산티아고
La Casa Roja 4500 페소 8인실 - 다 좋은데 침대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2층인데..
Hostal San Patricio 6000페소 - 독방 ㅎㅎㅎ 여기 컴터엔 제가 한글도 깔아놨죠.. 시내서 조금 멀긴 한데 바로 앞에 전철도 있고 아참 아침도 주지요~
Hosteling International - 도미토리인데 6000페소 아침없구요.. 근데 여기가 젤 깨끗하긴 합니다 호스텔증 있으면 할인해주구요
=>산티아고에 좀 오래 머물렀는데 ^^a 발파라이소 1박 2일이나 하루만에 다녀오셔도 되구요.. 맨도사는 7시간정도 걸리긴 하는데~ 거기 다녀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원월드 땜시 애매한 경우는..

3. 이스터섬
물가가 산티아고의 2배입니다. 볼리비아에서 넘어온지 얼마 안되어 울뻔 했지요..먹을것 많이 사가시길.. 같이 다녔던 프랑스 친구는 물 5리터에 쥬스 2개에 파스타에.. 엄청 사왔는데 그게 현명한 길입니다. 그리고 밥 사먹고 싶어도 쉬는 시간이 길어서 점심때는 문을 다 닫아버리던데요 ㅠㅜ
숙소는 저는 12달러에 개인방 묵었는데.. 부엌 사용료 더 내라고 해서 우겨서 공짜로 썼습니다
싼 곳 기준으로 오토바이, QUAD, 지프차 8시간 40달러 24시간 빌리는데 50달러 입니다. 더 비싼덴 차가 더 좋은건지... 사용한후 기름도 채워줘야 하구요... 섬이 생각보다 넓어서 차 안빌리고 다니기는 힘들더군요~
대부분 4일 계실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라파누이란 영화도 보실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지만.. 글구 저는 그 유명한 일몰을.. 제대로 못봤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너무 억울했지만.. 날씨가 좋기를^^




복민 (2004/12/08 14:36:27)

그나저나 내 홈피는 일단 찰텐을 3개로 나눠서 올리자
가는길 & 이것저것
LAGO DEL DESIERTO
Fitz Roy -Laguna de los Tres


   가방 분실

복민
2004/12/14

   지구상 최남단 도시 우슈아이아 입니다^^

복민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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