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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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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1 11:23:49)
복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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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 0723-0728 Antalya & Olympus~ 카쉬 요트투어 -휴식의 시간

안탈리아로 향하는 버스중.. 터키의 멋진 광경들


터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버스~ 큰 버스에는 도우미 또는 도우남들이 다 있는데요~ 많이 피곤했나봐요 쿨쿨 내 옆에서 자던.. ㅎㅎ


안탈리아의 하드리안 게이트.. 올림푸스 가는 차 끊겨서 어쩔수 없이 일박을 한..


터키에서 가장 인상적이던 것 또 한가지.. 바로 2.5 리터 콜라~ 내 생각엔 버스서비스와 크게 관련이 있는 것 같다.. 그 많은 사람들 콜라 다 주려면 ㅋㅋ


여행 다니면서  많이 보게 되는 여러 국기들..  괜히 신경 쓰인다.. 우리나라는 왜 없을까.. 그런데 왜 일본은 있는 걸까.. 미국이랑 유럽 선진국 몇 국기는 없는 데가 없네.. 머 이런 것들...


한국의 여행자가 늘고 있다는 거를 증명해 주는 걸까? 다른 국기들 사이엔 없지만 따로 마련된 한국 국기... 터키에는 이런 곳이 많았다


터키의 너무나도 대표적인 아침 식사.. 모든 곳이 다 똑같다

이제부터는 로이스 선교사님과.. 여행사에서 강추! 한 3박 4일간의 요트투어~ 푹 쉬는 거라더니만.. 한마디로 time to relax 딱 이거다.. 자고 먹고 쉬다가... 물이 깨끗한 곳 나오면 수영하다가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누워서 책보다가 ... 자다가.. 머 이런 생활의 반복 ^^ 아름다운 터키의 바다를 즐기며.. 나의 긴 여행의 쉼이 되었다고나 할까...

이 곳에서 잊을 수 없는 터키의 한 여자 선생님을 만났는데.. 터키의 엘리트 계층이랄까.. 영어를 너무 잘해서 처음엔 캐나다 사람인줄 알았는데... 내가 저번에 카파도키아에서 만난 무슬림 가이드랑은 180도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이였다. 그리스와 분쟁인 사이러스 섬에 대한 이야기와 이스탄불사람들의 생각들.. 많은 것들을 배웠지...

그리고 호주에서온 kath와 그 언니.. 카이로에서 호주로 이민 간 재밌던 아저씨.. 이 아저씨는 글세 세계여행이 먼가 보여주는 아저씨.. 한국에도 월드컵때 왔었다는... 이집트에서 호주로 이민가서 젤 좋은 것 중에 하나는 호주에서는 class를 따지지 않는 다는 것.. 청소부를 하던 정치인이건 의사건.. 다 같은 사람 이라는 것... 본인이 카이로에 살 때에 엔지니어가 되기 전과 후에 겪은 이야기들을 해주셨는데.. 참...  우리 나라에서 학벌... 의사 판사... 머 이런 것들을 많이 생각하게 했다.. 나도 여행 다니면서 소위 우리나라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어쨌든... 나도 우리나라 사회에 길들여 져서 그런 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걸 느낀다. class에서 오는 불이익에 대해 비판하면서도 내가 그런 곳에 들어가 있을 때에는 좀더 대접받기 원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도 해보며.. 사람을 대할 때에 하나님의 참된 사랑으로 대하기를...

아참 그리고 불편하신 몸으로 여행 와서 내가 많이 도와드렸던 바브라 할머니~ 내개 고맙다고 선물도 주시고~

즐기는 삶을 사는 이스탄불의 대표적인 젊은이 커플 2쌍..  

영국서 스페셜 간호사로써.. 범죄자들의 심리 치료와 경찰을 돕는다는 네일 부부...

벨기에서 온 잉꼬 부부.. 특히 여자애가 얼마나 붙임성이 좋은지.. 나 눈만 마주쳐도 잉크하고 손흔들고.. 남편은 영어는 잘 못하지만 유머감각 하나 만큼은 알아줘야 되었었지...

다들 생각날 것이다..















이거야 원 혼자 놀기의 진수구먼...










저녁 서비스 과일




















제가 저 깊은 물에 떴습니다~ 그 동안 배운 수영이 헛된 것이 아님을... ㅎㅎ
여기 프로그램은 배로 항해하다가 물 깨끗한 곳 나오면 수영하라고 자유시간 줍니다. 처음에 완전 깊은 바다에서 수영하라 구래서.. 제가 한 번도 그런 곳에서 수영해본 곳이 없기에.. 진짜 무서웠는데~ 첨엔 좀 해맸지만 저도 물에 뜨는 요령을 익힌 후에는 너무나 즐겁게 수영을~ ^^


바브라 아줌마가 고마움의 표시로 목걸이 선물을~


우리의 점심




ㅎㅎ 저도 4일간 이렇게 푸욱 쉬었습니다


호주친구 kath... 근데 미국호주 에덜은 영어할때 왜이렇게 굴리는지.. 정말 얘덜이랑 아무 꺼리낌 없이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련지... 그래도 dts 때에 베티수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learn a little , use it a lot!!!!


터키의 한 해변인데.. 무슨 화성에 온 기분이였다.. 광활한 대지가 펼쳐진... 어두워서 사진은 잘...


이 책 진짜 흥미 진진.. 호주아저씨 책인데 잠깐 빌려 읽었는데.. 왕 재밌다. 영국 스파이가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소위 젤 잘나갈 때에 가장 큰 견제 세력을 이슬람 권으로 보고 여러 나라에 스파이를 심고 어떻게 했었는지 등에 대한 책인데... 나중에 시간되면 꼭 이슬람에 대한 공부와 곁들여 세계사를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해야겠다는 불같은 마음이 일어났었다...


어쨌든 요트투어의 3박 4일은 내 긴 여정의.. 유럽에서 지친 나에대한 방학이였다고나 할까?

좌좌 이제 앞으로 고비라 생각되는 이스라엘이 포함된 중동여행의 시작이구먼.!!!
화이팅!

이인표 (2004/08/02 10:31:30)

복민형 잘 지내고 있는 거죠??
사진을 보니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아~~ 재밌겠다. 다행히도 다른 나라 사람들하고도 잘 사귀고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
우리는 지난주 월~목 (7/26~29) 이렇게 3박4일간 대장정 다녀왔어요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고 뜻깊게 다녀왔지요
형 여행과 훈련 잘 마치고 다시 만나게 될 그날을 기다려요~
김선영 (2004/08/07 23:17:24)

와~아주 제대로 여행하네요~ㅋㄷㅋㄷ
많은 사람들 만나면서 예수님도 전하세요~전 유럽갔다와서 제일 아쉬운게
같이 다니는 학교사람들이 있어서 다른 친구들을 사귀지 못했다는거~
오빠는 많은 친구들 만날 수 있어서 넘 좋아보여요~! 여유가 생기실때~꼭 전하세요~
그럼 더 전도 세계일주 ~화이팅!
강정민 (2004/09/04 23:24:43)

복민아. 수염이 너무 느끼해...터키인 같어. ㅋㅋㅋ
Anastasia (2012/02/14 06:04:21)

Stay infmorative, San Diego, yeah boy!
pratkslthx (2012/02/14 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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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gsjwrewz (2012/02/16 03: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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